대구지하철 참사와 관련해
지역 대학가에서도 조문과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일대학교에서는 총학생회가
학생회관에 사망자들의 이름을 적은
분향소를 설치해 학생이나 교직원들이
조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희생자 가족들을 위한
위로금 모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 본부에서도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금을 해 천만 원을 모아 대책본부에 전달했고,
희생자 가족이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대에서도 총학생회가
학생들을 상대로 헌혈과 헌혈증
모으기 운동을 펴고 있고,
계명대에서도 희생자를 돕기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