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로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권 대학마다 희생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명대는 사망과 실종, 부상자가
2명씩 있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는데,
사건 당일 학위수여식이 열렸기 때문에
다른 대학에 비해
피해가 많은 편입니다.
대구대는 5명의 재학생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경상대 이희정 양의 경우는
사고직후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속에서
어머니와 애절한 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대구가톨릭대에서는 테니스 특기생 4명이 대구교대에 훈련을 하러 가던 중 실종됐고,
영남대에는 사망 1명, 실종 2명이 신고됐으며, 경북대에는 부상자 2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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