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수습 작업을 하고 있는 경찰은
신속한 확인작업을 위해
감식요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감식요원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그리고 경북대 법의학 팀 등
모두 60여 명을 투입해
오늘부터 전동차 안에서 불에 탄
시신 확인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시신의 신속한 확인이 요구되지만
대상이 워낙 많은데다
시신의 훼손 정도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추정돼
전국 5개 대학 법의학팀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외국의 법의학팀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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