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화재 참사에 따른
국민 성금이 65억 원을 넘었습니다.
삼성전자 이수빈 회장은
내일 오전 사고수습대책본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50억원의 성금을 내기로 했습니다.
포스코건설에서 1억원을 냈고
지난 95년 발생한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희생자 유족회에서도
분향소를 찾아
자체 모금한 천 300만원의
성금을 냈습니다.
국민들의 성금도 잇따르고 있고
은행에 마련된 성금계좌에도
조금씩이나마 아픔을 같이 하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쌓이고 있습니다.
또 사고수습대책본부에는
성금 외에 여러 단체에서
희생자 유가족과
사고수습대책 본부 근무자들을 위해
기증한 물품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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