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5년 상인동 지하철 사고 유족들이
오늘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상인유족회 회원 10여 명은
오늘 오후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방화 참사 현장을 방문해
헌화와 묵념을 한 뒤
대구시민회관에 차려진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분향하고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또 회원들이 모은 성금 천 288만 원을
유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고대책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상인유족회 회원들은
지난 95년 사고가
마지막이 될 줄 알았는데
또 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났다며
다시는 사고가 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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