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전동차 방화사건의
사망 확인자가 54명으로 늘었고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망이 확인된 54명은 현재
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 파티마 병원, 배성병원 등 15개 병원에 분산돼 있는데
아직 16명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불에 탄 전동차 안에
아직 심하게 훼손돼 유골로 남은
사체가 수십구 더 있는 상태여서
사망자는 100명을 훨씬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상자는 140명으로
시내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는데
40여 명은 연기에 질식되면서
중화상을 입어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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