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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재해보험료 도에서도 추가지원

입력 2003-02-18 17:05:20 조회수 1

경상북도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는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도비 5억 원을 확보해
농가보험료 가운데 정부가 순보험료의 50%를 지원하는 것과는 별도로
15%를 추가로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농가 보험료의 운영비를
지난 해 70% 지원했으나
올해는 8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가부담 보험료는
지난 해는 전체보험료의 41%였으나
올해는 28.2%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사과와 배는 전지역에서,
복숭아는 영천·경산·청도,
포도는 김천·영천·상주,
단감은 경주에서 시행하고
보험 가입농가는 지난 해보다
2천 500여 농가가 늘어난 9천 800여 농가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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