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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재배품종 갱신 바람

입력 2003-02-17 16:10:21 조회수 3

경북지역 복숭아 재배품종이
수량 위주에서 품질 위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동안 생산량이 많은 품종위주로
복숭아를 재배를 해 왔던 청도군을 비롯한
도내 복숭아 주산지 재배농가들은
최근 2~3년 사이 수량보다 당도가 높고,
열매가 큰 품종으로
품종을 바꾸고 있습니다.

복숭아 재배농가들이 선호하는 품종은
조생종 일천백봉과 중생종 장택백봉,
만생종 천중도백도 등인데
공통적으로 수량은 적은 반면
당도가 높고 빛깔이 좋은
특징을 갖고 있는 품종들입니다.

농업인들은 최근들어
15kg짜리 상자포장보다
5kg짜리 소포장 출하가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이 복숭아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는 경향이 많아져,
크고 빛깔 좋은 품종으로 바꾸는 농가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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