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공사지연 학생 피해 우려

입력 2003-02-17 17:48:59 조회수 1

대구시내 일부 학교의
건물공사 발주가 늦게 이뤄져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이용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대구시 달서구 화원여고는
올해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되고,
7차 교육과정에 필요한
중규모 교실을 확보하기 위해
식당과 15개의 교실을 갖춘
다목적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해 11월에서야
공사발주가 이뤄져
오는 6월에나 준공이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학기가 시작돼도
현재와 같은 학교 급식 불편과
교실부족이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덕여고도 특별교실 4개와 다목적실 1동을
증축하고 있지만 역시 지난 해 10월에 발주돼
새 학기 이전에 준공이 어렵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