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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을 비롯한 유통업계는
벌써 화사한 봄맞이 새 단장을 끝냈습니다.
긴 겨울만큼이나 지리하게 계속되는
경기침체를 이겨내기 위한
�션업계와 유통업계의 노력이
봄 특판행사에 묻어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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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의류매장이 화사한 봄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화장품 매장도
봄 메이크업 홍보에 한창입니다.
유통업계의 봄 단장이
예년보다 10여 일이나 빨라졌습니다.
긴 겨울 동안 경기침체에
허덕이던 패션업계가 봄 신상품으로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INT▶윤치영 대리/ 백화점 여성팀
(봄 상품이 빨리 나온 것은 경기침체를 극복하려는 패션업계의 의도가 깔려있다.)
이 때문에 올 봄 �션은
예년보다 밝고 화사한 칼라톤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백화점들도 봄 신상품을
카드로 사는 고객에게는 10% 할인해주는 등
공세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INT▶박용진 대리 / 백화점 의류팀
(10% 사은행사와 백화점 고객 모두에게
생필품 제공 등 다양한 경품을 내걸었다.)
대형할인점들도 봄나물 기획전이나
새봄 집단장을 위한 커튼과 가구대전,
졸업·입학상품전 등
다양한 봄맞이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 경기회복을 노리는
패션업계와 유통업계의 노력이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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