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 과정에서
뇌물을 주고 받은 기업체 간부와 국세청 직원이 무더기로 적발된 사건을 계기로
국세청 직원들의 점조직식 뇌물 나눠 갖기가
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 사건을 수사한 대구지검 김천지청의
이용복 부장검사
"이번 사건도 그렇고
지금까지 수사 경험으로 봐서
국세청은 다른 조직처럼 뇌물을 받았을때 상납은 절대 없습니다.
국장 따로, 과장 따로,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다 따로 챙깁니다."
이러면서 은밀한 뇌물 수수 행태가 독특하다고 소개했어요.
네, 다 딴보따리 챙겨주자니
뇌물을 주는 사람도 고달프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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