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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인 권석조씨 영남대에 발전기금 천만원

입력 2003-02-15 16:53:33 조회수 1

우리나라 민속씨름계의
대부로 일컬어지는 권석조 감독이
모교인 영남대에
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습니다.

권 감독은 영남대 출신으로
60년대 전국 씨름선수권대회
경량급에서 4연패를 달성하는 등
화려한 선수 생활을 한 뒤
홍현욱, 손상주 장사 등을 길러내는 등
지도자로서도 성공을 했고,
99년부터 4년 동안
한국씨름연맹 사무총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메일로 온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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