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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처음으로 불가사리의 칼슘이
벼나 부추 등 농작물에 옮겨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다 생물의 해적으로만 불리던 불가사리가 비료로 개발됐기 때문입니다.
포항문화방송 김태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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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과 조개 등 어폐류의 천적으로 불리던 불가사리가 비료로 개발됐습니다.
이 비료를 사용한 부추가 비닐하우스 안에서 싱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잎도 넓고 성장도 빨라 보름만에 출하를 했습니다.
◀INT▶ 김경태
(화학비료는 땅 죽이는데 불가사리 비료로 땅심 좋아)
3년전부터 불가사리 비료 농법으로 시험재배한 농작물을 한국화학시험연구소에 의뢰한 결과 칼슘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INT▶ 배용범/영덕군 농산담당
S-U]칼슘 성분이 지금까지 동물에게만 전이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불가사리 비료 성분을 통해 식물에게도 전이되는 것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불가사리 비료는 불가사리와 목초액을 혼합해 6개월에서 1년 동안 숙성시켜 만들어 집니다.
불가사리 농법 쌀은 고품격 쌀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허출원된 개발법은 국내외 연구소로 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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