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방분권은 독자적 사업 개발에 달렸다.

입력 2003-02-15 19:11:14 조회수 1

◀ANC▶
구미시가 첨단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4공단의 조성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념관 건립 같은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보게 된 주민들이 반발하자 구미시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적극 설득에 나서 과거와는 달라진
사업 추진 방식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상홍기잡니다.
◀END▶









◀VCR▶
산을 깎고 들판을 고르면서
330만 제곱미터의 구미 4공단이 차츰
모양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할
4공단에 구미시의 미래를 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단 조성 과정에서
토지가 편입된 주민들과
먼지가 날리는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게 된 주민들, 폐수처리장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구미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 역시
건립예정지인 상모리 일대의 무분별한 개발을 제한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INT▶ 권동길/구미시 양포동

◀INT▶ 양득천/구미시 상모·사곡동

도시의 미래를 위해 의욕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들이 주민들로부터 민원의 대상이 되자
최근에는 구미시장이 직접 나서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INT▶김관용 구미시장

첨단도시를 꿈꾸는 구미시의 미래는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참여시키느냐에 달렸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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