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귀화한
일본인 김충선을 기리는 사당인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녹동서원에
일본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달부터 오는 4월까지 방문예정인
일본인 단체관광객이 500여 명에 이르는데
일본농업 교류센터와 수학여행단,
한·일 경제회의 참석단 등도
방문계획을 알려왔습니다.
지난 해 녹동서원 관광객은 9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90% 이상이 일본인이었고
올해는 지난 해의 배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투어엑스포와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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