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도내 20여 개 하천에 대한 수질개선사업을 벌입니다.
오는 2005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펼치는 이번 사업은
올해는 칠곡군 경호천에 13억 원을 투입하고
내년에는 경산시 오로천에
28억 원을 투입하는 등
13군데에 148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2005년에는 의성군 남대천에
45억 원을 투입하는 등
16군데에 168억 원을 투자합니다.
경상북도는 기존의 획일적인
하천관리 방식을 탈피해
하천의 특성과 오염원 형태에 따라
적용공법을 달리하며
수질정화습지 13군데,
인공수초섬 4군데 등
자연정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는 구미시 구미천을 비롯한
9개 시·군 10개 하천에 대해
156억 원을 들여 퇴적오니 준설 등
하상 정비사업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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