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도시와 농촌지역에까지
결식 노인들이 늘어나면서
경북도내에도 무료급식소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내에는 포항에 6군데,
안동 5군데, 경주 4군데, 영주 3군데 등
무료급식소 38곳이 있고
의성,청도,칠곡,예천 등 군지역에도
무료급식소가 5군데나 됩니다.
도내 무료급식소에서
매일 무료 급식을 받는 노인들도
5천여 명이나 됩니다.
이들 무료급식소는 대부분
종교단체나 기관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경상북도는 무료급식소에
하루 천 230원씩을
재료비로 지원하는데 그쳐
급식소마다 인력과 재원부족으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도내에는 부양가족이 없이
혼자 사는 노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인구도
계속 늘고 있는 추셉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