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기관 가운데 우체국과 농수협에
돈을 맡기는 고객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대구·경북 지역 농·수협에
고객이 맡긴 예금액은
1조 천 900억 원으로
지난 2001년의 1조 520억 원보다
천 380억 원이 더 늘었습니다.
지난 해 12월 한 달 동안의 수신액도
천 600억 원으로
지난 2001년 같은 기간보다 배나 많은 등
매년 고객이 맡기는 예금액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대구·경북 지역 우체국 예금액도
지난 2001년보다
250억 원이 많은 5천 760억 원으로
농수협과 우체국 예금액이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지난 해 새마을 금고 예금액은
천 700억 원으로
지난 2001년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고
지역 신협은 예금액보다
인출액이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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