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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회참여 확대 보육시설 확충해야

입력 2003-02-13 16:14:21 조회수 1

경북도내 영유아 보육시설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 여성정책개발원이
지난 해 도내 농촌지역의
보육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립시설 72개를 비롯해
560여 개 시설이 있으나
보육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린이는 전체의
20%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도내 전체 238개 읍·면 가운데 절반인
119개 읍·면에는 보육시설이 없고
300인 이상 기업체는 직장내 보육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권장사항에 그쳐
도내에는 직장 시설도 10곳에 불과합니다.

여성정책개발원은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다각도로 대폭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보육시설과 지원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영아전담보육 시설과
장애아 전담보육시설 등도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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