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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의 개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구와 동아,
양대 지역 백화점을 중심으로
30년 이상 지속되온 백화점 쇼핑문화에
일대 변화가 예고되면서
각 백화점들은 치열한 고객잡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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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개점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내부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지하 3층, 지상 11층의 초현대식 건물 가운데
9개 층에 판매시설이 갖춰지고,
전문식당가와 영화관이 3개층에 들어섭니다.
롯데백화점은 전국 점포에서 인기가 좋은
매출 상위 700개 브랜드를 엄선해
대구점에 배치하면서 차별성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입니다.
◀INT▶안세영 점장/ 롯데백화점 대구점
(침체된 동성로 북부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고객 중심경영으로 사랑 받는 백화점 되도록..)
개점 이후 3개월 동안은
다양한 사은행사와 고객유치 행사를 통해
고객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맞서 지역의 대구와 동아백화점도
다음 주까지 각종 할인행사와
경품 대축제를 여는 등
기선잡기에 나섭니다.
또 지난 30년 동안 타 지역 백화점 진출을
허용하지 않았던 지역 백화점의 전통과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옵니다.
◀INT▶김호범 기획실장/
신세계제휴 대구백화점
(고객, 협력업체, 종업원이 만족할 수 있는
경영으로 대구지역 백화점의 자존심 지킨다..)
S/U]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개점이 대구지역 쇼핑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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