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지난해 12월 말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대구 모 여고 2학년 18살 이모 양을
만나 자신의 승용차에서 성폭행하고,
목걸이 등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대구시 북구 산격동
20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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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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