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행정구역 개편 공론화 가속

입력 2003-02-13 18:00:33 조회수 1

◀ANC▶
조해녕 대구시장이
행정구역 개편 필요성을
당정협의회를 통해 제기한 데 이어
오늘 대구시의회가 본회의에서
공식 거론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주요 이슈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교육 불균형도 심각하게 논의됐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조해녕 시장과
신상철 교육감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대구시의회 시정질문에서는,
행정구역 개편문제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행정구역 개편논의에
달서구 분구 문제도 포함시켰습니다.

◀SYN▶정홍범/대구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시전체의 공동발전을 위해서는 분구와
구간 경계조정 등 행정구역이 조정되어야 한다고]
56;15-56;27

조해녕 시장은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전제하고,
필요하다면 해당 지역 주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해서라도
정면 돌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조해녕 대구시장
[정치적 의도가 있었지 않느냐 하는 의혹을 보내는 사람도 있다는데, 수순을 밟겠다는 것이지 정치적 의도 전혀 없습니다]
04;45-05;00

교육 불균형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학군간 성적편차가 심각하다면서 교육청의 무대책을 비판했습니다.

◀SYN▶김재룡/대구시의회 의원
[우수교사를 균등하게 배치해서 구조적으로 학력격차를 줄일 생각은 하지 않고..]
50;51-50;59

◀SYN▶신상철 대구시 교육감
[신설학교나 혹은 이전하는 경우 수성구에는 억제하도록 하겠다] 46;38-46;46

S/U 행정구역 불균형 문제와
학군간 교육편차 문제는
대구시의회가 오늘 본회의에서
강도높게 제기한 것을 계기로
공론화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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