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보건소는
오늘부터 주민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합니다.
건강증진센터는 보건소 안에
체력진단실 100 제곱미터와
체력단련실 180제곱미터를 마련해
운동처방사 2명과 16종류의
체력기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용 대상은 35살 이상 시민이며
운동처방사를 통해
근력과 심폐지구력 등
종합 체력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 이용가능 인원은
70명 정도로
4월까지 무료로 시범운영한 뒤
5월부터 유료화 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