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3월 '구민 자치대학'을 개설해
6개월간 운영합니다.
구민 자치대학의 교육과정은 한국지방자치주민교육원이 개발한
강좌 프로그램에 따라
건강과 교육, 문화 등
사회의 전반적인 새로운 흐름을
주민들이 알기 쉽도록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이 나서
강의하게 됩니다.
참가를 원하는 수성구 주민은
오는 22일까지 구청이나 동사무소,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는데
수강인원은 900명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