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그동안 큰 나무 위주로
가로수 등을 심었던 것을
중소형 나무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예산도 줄이고,
활착률이 높은 중소형 나무를
심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고,
올 봄에 70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지난 96년부터 지난 해까지
645만 그루를 심었는데
오는 2006년까지
천 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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