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오늘 부부싸움을 하다 부인을 넘어뜨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로 경주시 황성동 61살 박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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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해 11월말 경주시 황성동 자신의 안방에서 부인 60살 김모씨와 부부 싸움을 하다 김씨를 넘어뜨려 숨지게
한 뒤, 마당에 암매장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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