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는
어제 새벽 0시쯤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 농가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성주군 벽진면 44살 김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무전기를 가지고 망까지 보며
도박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현장에서 현금 천 100여 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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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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