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 보건소가 새 단장을 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57억 원을 들여
낡고 오래된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건물을 신축하고
의료장비와 전산화 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또 현재 37개인
한방보건지소를 47개로 늘려
한방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94년부터 지난 해까지 9년 동안
510억 원을 들여
공공보건기관에 대한 시설과
장비 현대화 사업을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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