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상처를 입은 야생동물들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야생동물 구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각종 사고를 당한
야생동물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치료하고,
재활과 적응훈련 등을 전담하는
야생동물 구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터 물색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는 민간동물병원 등에서
야생조수 구조를 해 왔는데,
치료를 받은 동물은 지난 2000년 113마리,
2001년 218마리에서 지난 해는 275마리로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보호 조수는 비둘기와 까치가 많고,
너구리와 오소리, 고라니 순인데,
부상을 당한 경우가 가장 많고,
다음은 굶주린 경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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