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에도 역귀성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명절 전에는 부산 방향 보다는
서울방향이 많이 밀렸고
설날과 어제는
서울방향보다 부산방향에서
지·정체 구간이 많이 나타나는 등
역귀성이 늘면서
교통 흐름도 달라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부선 열차의 경우도
설전 서울행 승차권 매진 시기가
예년보다 많이 앞당겨 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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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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