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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매주 월요일 이 시간에 보내드리는
연중 기획 "아름다운 세상" 순섭니다.
오늘은 직장 생활 틈틈이 시간을 내
장애인들의 좋은 친구가 돼 주고 있는
한 직장인 자원봉사자들을
최고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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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 동안 장애인들을 돌봐주고 있는
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오늘은 활기가 넘칩니다.
한 증권회사의 자원봉사자들이
쌀과 과자 등 먹을 것을 가득 들고
이곳을 찾은 덕분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려
투호 놀이도 하고 링 던지기를 하며
장애인들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SYN▶ 050022-24
함께 게임을 하지 못하는 지체장애인을
위해서는 다정한 말벗이 되어 줍니다.
◀SYN▶ 045351-54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인들이 어울려 놀고 있는
시간에 다른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스레
장애인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합니다.
기다리던 식사 시간, 장애인들과 둘러 앉아
함께 식사를 도와주고 손발을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밥을 한술 한술 정성스레
떠먹여 줍니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이 이렇게 한 달에
한,두 번씩 꾸준히 장애인들을 찾기 시작한 건 지난 2천년 말부터, 올해로 삼년째가 됩니다.
◀INT▶ 최정인/삼성증권
(크진 않지만 내 작은 손길에 이들이
이렇게 즐거워질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
◀INT▶ 김윤권/삼성증권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고 뿌듯함을 느낀다)
장애인들은 이처럼 자신들을 찾아주는 사람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생겨나주길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INT▶ 김동민-지체장애인
"(이런 분들이)더 많이 아주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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