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대학교가 지역 국·공립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총장선거에 교직원과 학생을 참여시키기로 했습니다.
총장 선출을 두고 대학측과 교직원·학생들이 마찰을 빚던 상주대학교는 다음 선거부터는
교직원과 학생들의 참정권을 인정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교수와 학생,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선거규정 개정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총장 선출을 둘러싼 내홍을 마무리한 상주대학교는 지난 달 23일 단과대학별
선거를 통해 총장 후보로 선출된 섬유공학과 김종호 교수를 총장임용 후보자로 교육인적자원부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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