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도박을 해 오던
공무원과 주부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영주경찰서는
모 시청 기능직 공무원인 45살 이 모씨와
영주시 영주동 45살 하 모씨 등 주부 7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3시부터
하씨 집에서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하는 등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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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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