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타지 않는 단열재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구보건대는 창업보육센터 입주 업체인
주식회사 휴머니스가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를 방출하는
스티로폼의 단점을 보완한
신소재 단열재 `세이프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섬유 소재에다
불에 타지 않도록 하는 물질인
난연제를 첨가해 만들어진 이 제품은 대구보건대, 영남대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돼
3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됐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합성섬유 폐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환경 오염을 방지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이프론은 현재 세계 180여 개국에 특허신청을
해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