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대학들이 등록금 인상률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등록금 15% 인상안을 마련해
총학생회측과 10여 차례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남대는 총학생회측과
11차례에 걸쳐 협의를 벌여
지난 해 인상률인 5.7%에서 7% 사이에
등록금을 인상키로 잠정 합의하고
최종 조율하고 있습니다.
대구대는 5.7% 인상안을, 대구가톨릭대는
7% 인상안을 제시하고 총학생회측과 협의중입니다.
경일대는 8% 오른 등록금 고지서를 보낸 뒤 총학생회측과 협의를 거쳐
최종 인상안을 결정하기로 했으며,
계명대는 총학생회측과 구체적인 안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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