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구미시 자신감 회복

입력 2003-01-28 17:57:53 조회수 1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구미방문을 계기로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구미시는 현재 조성중인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를
내륙 최대의 첨단공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외국인 전용단지를 만들었고
4단지 입주업체 유치를 위해 팀을 신설해
외국인 투자업체를 유치하는 등
자체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또한 4단지 조성이 끝나는 2006년이면
구미시의 인구가 50만 명이
넘어 설 것으로 보고
현재 짓고 있는 구미역사와
경부고속철도의 연계방안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구미지역 상공인들은
경제인들의 노력으로 어제 노무현 당선자의
구미공단 방문이 이뤄진데다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부품단지 조성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내 앞으로 자신감을 갖고 4단지 조성에
나서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도 정권 인수위 핵심 당직자들이
모두 참석한데다
산업자원부와 행정자치부의
책임자들까지 참석했기 때문에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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