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의 전산망이 고장나
오전 한 때 승차권 발매가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5분부터 2시간 동안
동대구역과 대구역 등 전국 각 역에서
승차권 발매가 간헐적으로 중단됐고
동대구역의 경우 오전 9시부터 20분 동안은
발매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 때문에 각 역에서는
승객들에게 승차권 대신
대용권으로 끊어주는 소동을 빚었고
인터넷 예약도 중단됐습니다.
동대구역 관계자는
철도청 중앙컴퓨터에 이상이 생겨
전산망이 마비되는 바람에
생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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