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테크노파크는 오늘 오후(6시)
정기 이사회를 열어
320억 원 규모의 올해 예산안을 의결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경북 테크노파크는
내년 10월 완공 목표로
60억 원을 들여 올해 경북 벤처기업 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시작하고,
올해 7월 준공 예정으로
태양열 에너지 개발지원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회사 운영과 유망기업 유치,
정부 프로젝트 사업에 적극 참여,
경상경비 최소화 등에
특히 힘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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