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증상과 비슷하지만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주로 발생하고
치사율이 높은 [수막구균성 수막염]이
번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건당국은
[수막구균성 수막염] 환자가
수도권에서 시작해
전라북도에서까지 발생하고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갑자기 젖이나 음식물을 먹지 않고
보채거나 잠을 많이 자면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막구균성 수막염]은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으로 전파되고
열이 나고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이다가
두통과 구토 증세를 보이는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뇌손상 등의 후유증과 치사율이 높은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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