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인구의 평균연령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해
경북의 사회지표를 조사한 결과
도민들의 평균 연령은 36세,
남자는 34.2세, 여자는 37.8세로
해마다 평균 연령이 0.4세 정도
꾸준히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연령별 구성비도
40대가 14.9%, 50대가 10%,
60대 이상이 16.4%로 나타나는 등
40세 미만의 비중은 계속 줄고
40세 이상은 40%를 넘었습니다.
또,다른 시·도에서 경북으로
전입하는 인구보다 전출해가는 인구가
2만 천 명 더 많았고
한 해 동안 출생아 수도
13%가량 감소했습니다.
가족생활에서는 만 6천여 쌍이
가정을 새로 형성했고
6천여 쌍이 해체됐으며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이
자동차와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15세 이상 흡연자는 28%로
99년 조사 때보다 줄었으나
음주인구는 53%로
99년 43.4%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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