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윤섭 기획관리실장이
다음달 국방대학원에 입교하는 등
부군수,과장을 포함한 서기관 이상 간부 6명이 교육 또는 연수가 예정돼 있어
그에 따른 고위직 후속인사가
금명간 이뤄질 전망인데~
최대 관심은 이사관으로
한명이 누가 승진할 건가 하는 건데요.
남성대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
"인사란건 발표할 때까지 가봐야 확실한 거지 누구도 모릅니다.
어쨌던 오늘 내일 곧 최종 인사 결과가 나오게 될 겁니다" 하면서 마지막 발표만 남은
단계란 설명이었어요.
하하하- 뚜껑이 열려야 알수 있다는 얘긴데,
승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목 빠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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