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주요 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대구시와 한나라당의 당정협의회가
조해녕 대구시장과
강재섭 한나라당 대구시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열렸습니다.
오늘 당정협의회에서
대구시는 테크로폴리스 건설과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모두 4개 분야 14개 현안사업의
추진계획을 보고 하고
예산 반영 등을 건의했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구시지부장은
대구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등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의 국회의원들은 또
경부고속철도 지하화 문제와
위천공단 지정 문제 등
대구시가 추가로 추진해야 할
문제들을 제시하고
각 구별로 필요한 사업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당정협의회는 예산 심의를 앞두고
자치단체가 국회의원들에게
예산 배정을 요청하기 위해서
보통 하반기에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와 당간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연초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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