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도청강당에서
신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6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포항시에 있는 주식회사 세아특수강
김병수 노조위원장이 근로자 부문에서,
구미 계림요업 서보철 대표가
사용자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동국무역 합섬1공장 김중판 노조위원장과 동부제강 포항공장 이영문 관리팀장이
금상을 받는 등
근로자와 사용자 14명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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