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교통대란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대학 입시나
편입학 시험과 관련한
혼란은 없었습니다.
계명대는 오늘 오전
예체능계열 편입학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실기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했습니다.
계명대측은 어젯밤부터
미리 비닐을 운동장에 깔아 놓았고,
430여 명의 응시자들이
일찌감치 시험장에 나와
우려했던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