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올해 건설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경기부양과 함께
고용도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올해 계획하고 있는
578건에 천 109억 원의 건설공사 가운데
70%를 조기에 발주해
10만 5천 명의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자체 토목,건축직 공무원으로
설계기획단을 구성해
측량과 설계를 직접 담당함으로써
9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또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공사 추방에
공무원이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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