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자금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중소기업체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777억 원을
저리 융자지원합니다.
이번에 설 자금이 지원되는 업체는
370개 중소기업으로
앞으로 1년간 이자의 3%를
지원하게 됩니다.
융자한도액은 5억 원 이내로
업체의 매출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신속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도 알선해 주기로 했습니다.
한편,경상북도는
시설투자 자금인 창업과
경쟁력 강화사업 자금으로
380억 원을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 업체로부터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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