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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수처리장 57군데 신설키로

입력 2003-01-21 17:52:00 조회수 1

경상북도는 앞으로 3년 동안
하수처리장 57군데를 새로 만듭니다.

경상북도는
포항 구룡포와 경주 안강,
안동 풍산을 비롯한 31개 지역에서
하수처리장 건설공사를 하고 있고,
올해 추가로 경주 외동과 건천 등 12군데에 하수처리장을 새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공사 중이거나 신규로 건설하는
이들 처리장 건설사업에
올해 천 756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2004년과 2005년에도
하수처리장 14군데를 새로 만들기로 해
2005년까지 3년 동안
모두 57군데가 새로 생깁니다.

이에 따라 도내 하수처리장은
현재 가동중인 18군데를 비롯해
새로 건설하는 곳을 포함하면
3년 뒤에는 모두 75개로 늘어납니다.

하수처리용량도 현재 하루
89만 8천 톤에서 220만 톤으로 대폭 늘어나고
하수처리율도
49%에서 70%로 높아지게 됩니다.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올해 하수관거 정비사업에도
천 83억 원을 투입해
235km를 신설하거나 개보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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