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잇달아 강도짓을 해오던
구미시 황상동 36살 최모 씨와
칠곡군 왜관읍 29살 정모 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달 22일 칠곡군 약목면 모 아파트에
선물을 전달하러 왔다고 속이고 들어가
현금과 신용카드를 뺏은 것을 비롯해
지난 달 23일에는 칠곡군 석적면에서
길가던 23살 이모 양을 승용차로 납치해
현금 30만 원과 카드를 뺏는 등
지난 달 24일까지 3차례의 강도짓을 해
모두 190여만 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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