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늘 오후
그랜드 호텔에서 정치개혁을 위한
대구,경북 대토론회를 엽니다.
민주당 개혁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학계, 상공계,시민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오늘 토론회는
이강철 당 특위위원과 영남대 김태일 교수가
민주당 개혁에 대한 제안과 과제를 발표한 뒤
각계 전문 인사들의 지정토론과
객석토론으로 진행됩니다.
민주당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대구,경북민들이 바라는
민주당의 개혁방향을 파악하고,
21세기 신정치 주체세력을 형성하는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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