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오후 2시
구청과 군의 국장과 농수협,
소비자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물가 안정과 설 성수품 수급
대책회의를 엽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농·수·축산물은 물론
가공식품과 공산품 등 설 성수품을 선정해,
관련단체와 기관에서 원활한 수급을 도와 일시적인 가격 폭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학원비와 지방공공요금,
개인서비스 요금 등에 대해서도
수시로 점검반을 운영해
지역 물가 상승률을 3% 대로
안정시키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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